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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유영하다가 민음 북클럽 에디션으로 나온 헤밍웨이의 『빗속의 고양이』 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J에게 연락해서 호들갑 떨다가 둘 다 급작스럽게 가입을 결정했다. 세계문학전집과 세계시인선 중에서도 세 권 고를 수 있다기에 문학전집은 많으니까 세계시인선에서 골라보았다. 책들이 다 예뻐서 마음에 쏙 든다.

빗속의 고양이와 베로치카의 겉싸개를 벗기면 귀여움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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