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6s 2020.11.19 @망원동 헤키

오랜만의 혼밥날. 점심으로 뭘 먹어야 흡족할까 고민하다가 열심히 걸어서 요즘 망원동에서 아주 핫하다는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아침부터 열렬히 회의하는 바람에 너무 배고팠던지라 먹고 싶은 건 다 먹자 싶어서 모둠카츠(로스카츠 150g+히레카츠 50g) 정식에 멘치카츠 추가. 

iPhone6s 2020.11.19 @망원동 헤키

히말라야암염에 트러플오일 찍어서 먹는다. 오일 향이 아주 좋다. 돈가스랑 멘치가스랑 다 엄청나게 부드럽다. 멘치가스는 내가 생각한 모양새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았다. 히레카츠랑 로스카츠 중에는 로스카츠가 좀 더 입맛에 맞는다. 

iPhone6s 2020.11.19 @서교동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길. 비에 젖어 축 처진 낙엽처럼 사무실로 돌아가는 내 발걸음도 점점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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