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데 헤매기 뭐해서 회사에서 MJ네 집 가는 길에 있는 굽네치킨에서 오리지널/볼케이노 반반 통다리. 치킨 나올 때까지 35분 기다렸는데 먹는 데 15분 걸렸다. ㅋㅋㅋㅋㅋ
능웃능 모임은 MJ네 집에서. 이번 주제는 '계속'
'photo_diary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가스와 새우볼 (0) | 2020.12.03 |
---|---|
금요일 토요일 (0) | 2020.11.28 |
화요일_능웃능 #7 (0) | 2020.11.24 |
간장이와 쌈장이 (0) | 2020.11.21 |
금요일_무슈 (0) | 2020.11.20 |
목요일_헤키 (0) | 202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