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순대 한 접시. 1인분도 팔아서 좋다. 희희
잘 먹고 못 살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 터짐
세탁+건조 72분 코스. 밥 먹고 산책하다 왔는데도 6분이나 남아 있다. 벼르고 벼르던 겨울 패딩 빨래 해내서 넘 뿌듯하다.
꽃이 피었다.
딸기 우유 한 잔 하면서 몬스테라와 대화 중 ㅋㅋㅋ
유일하게 챙겨 보는 유튭 매탈남 새 영상 보면서 어린이날을 마무리하는 중. 무니 귀요미ㅠㅠ 얼른 나아라ㅠㅠ 홈플 익스프레스에서 발견하고 사 온 카스테이블워터 진짜 오랜만에 먹는데 너무 맛있다. 아이비나 참크래커는 먹다 보면 느끼한데 얘는 진짜 담백 그 자체다. 1/3만 먹으려고 했지만 휴.. 거의 다 먹어가네ㅠㅠㅋㅋ 라쇼페는 말해 뭘해 벨기에 가고 싶다.
최근에 산 물건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스트레칭보드. 과자 다 먹고 소화시키겠다고 이러고 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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