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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생맥주, 한 입 마시고 사진 찍어서 거품이 없어졌다. ㅋㅋ
목화솜 깐쇼새우
튀김옷이 독특해서 목화솜처럼 보이는 오동통 새우
목화솜 크림새우
충칭 라즈지
쑤저우 연잎 동파육
다음 음식이 늦어지자 맛 보라고 주신 노주노교
본토 정통 삼선과바
라즈지와 삼선과바만 있으면 술이 아주 술술 들어갈 것만 같은 조합이다. ㅋㅋ 전날 장거리 운전하느라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게 조금 아쉽다.
후식은 딸기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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